한국 사회

 

배달음식 외식비 무시 못할 정도로 비싸다

 

통닭 한마리 만4천원 만 팔천원 하는 시대다

 

통닭 그렇게 어렵지 않은 요리다

 

 

집에서 직접 해 먹을 수 있다

 

통닭 튀김옷 파우더도 마트가면 쉽게 구할 수 있고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잇을 수 있고

 

기름 한번 쓰고 버린들 ,,,

 

시켜서 주는 돈 만 4천원 만 팔천원 보다 더 싸게 먹히는 경제성도 있다

 

 

배달 시키면 만 4천원 이 만 4천원으로 생닭 한마리 사고 식용유 하나 사고 튀김옷 까지 사도 이 돈이면 충분하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 맑고 깨끗한 식용유에 직접 튀겨 먹는 재미를 느껴 보는 것도 좋다

 

 

때로는 남자가 가족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것도 멋진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된다

 

 

한번 쓰고 난 기름이 아깝다면 ,, 몇번 정도는 더 야채튀김 고기 탕수육 이런거 만들어 먹으면 된다

 

그냥 버려도 결코 아까운게 아니다 , 시켜 먹었다 치면 더 비싼 돈인데

 

 

다만 약간의 수고가 필요 할 뿐이다 ,

 

 

마지막으로 통닭은 그렇게 어려운 요리가 아니다 ,,,,, 맑고 깨끗한 기름에 튀겨진 해 맑은 통닭을 보게 된 다면

 

 

내 말을 이해 할 것이다 ,,,, 도전하라 ,,, 큰닭은 ,,,, 살이 두꺼워서 첨 하면 어려울 수가 있으니 ,,,, 영계닭 비스무리 한

 

걸로 해 보면 ,,, 알게 될 것이다

 

 

탕수육도 마찬가지다 ,,,

 

물론 ,,, 중국집 배달 탕수육 시켜 먹지만 ,,,, 난 탐탁치 않다

 

 

가장 ,, 신경 쓰이는게 렙이다 ,,,,,,,, 뜨거운 것과 렙이 만났을때 ?? 물론 언론은 무해하다 주장한다

 

그렇지만 맘에 안 든다 , 고기 튀김도 어렵지 않다 ,,,

 

 

세상이 보여주는 ,,,, 레시피를 신봉해서는 안 된다 ,,, 스스로를 믿고 자기 신념을 가질 때 비로소 요리는 완성 되는 것이다

 

남들이 맛 없다고 하여도 자기 입에 맛있으면 성공한 요리다 ,,,

 

 

무조건 맛있다는 믿음과 할 수 잇다는 생각이 가족들에게 환영받는 맛있는 통닭을 튀겨 낼 수 있는 것이다 ,,,

 

 

어느 도시의 맛집 통닭을 먹어 본 나는 ,,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 놀랐다 ,

 

 

오래 된 기름에 찌든 닭을 물엿에 버무려서 그 찌든 찌리한 맛을 숨겨 버린 ,,, 그런 통닭을 손님들은 맛있게 먹다니

 

 

그렇다 ,,, 직접 만들어 먹으면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 진다 .... 다만 수고가 따를 뿐이지만 , 그 수고에 대한 보답은

 

바로 당신이 건강해 진다는 사실이다 ,,

 

 

주말 ,, 직접 튀긴 통닭과 함께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