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와있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퇴직등으로 집에 있는 분들.....

오라는데도 갈곳도 할것도 없이  시간만 흐르네요.

 

 생각은 과거의 영광에 묶여서 온갖 회한의 후회만 쏟아내고

갈 수 없지만 볼 수 있는  인터넷  나라 탐방만 하고있네요.

 

과거 수십년 전처럼

세월이 흐르면 학년이라도 올라가고 졸업장 이라도 주련만

졸업장도 없는 나이 계급장만 계속 올라가고................. 

 

필리핀에 계신

은퇴자들은 어떻게들 지내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