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가 저보고 시라 울루라고 하네여 정말 그런가...

저는 필리핀에서 저의 나라에 대한 나쁜 뉴스가 나오면 신중현에 아름다운 강산이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저는 가끔 필리핀 사람들에게 부끄럽거나 또 그런 모습을 저 아닌 다른 분들이 제 와이프에게 그런 보습을 보였을 때 애국가를 부릅니다.

그러다가 정말 챙피를 당한 적이....

cowboy에 가서 그랬다가 얼마나 쪽 당했는지 그 날이 와이프 친구 생일 초대받아서 간 날이었는데              ㅎ ㅎ ㅎ

그래도 태생이 그런데 우짜노....

사랑해야하고 그 것은 의무입니다 나라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