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캐나다 광산업체들의 필리핀 광산개발에 반대하는 환경운동가들이 9일(현지시간)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의 필리핀 공식 방문에 맞춰 마닐라 동쪽 마카티시(市) 
 
금융지구의 캐나다 대사관 앞에서 하퍼 총리는 환경범죄를 중단시킬 조치를 취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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