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cctv로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까지 본답니다.

민간업체가 영상을 관리해서 해킹 위험이 있답니다. 잔액까지 볼 수 있어서 잔액이 떨어지면 사채쓰란 문자가 날라오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신분증 위조해서 얼마전 카/지/노 중독자 전과내공10범 신씨처럼 계좌주인의 신분증 위조해서 계좌의 돈을 털어가는 것도 가능한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좀 지나면 한국의 은행에 맡긴 돈도 은행이나 어디서 털어가거나 주인도 못가져가는 상황이 오는 것 아닐까요? 눈뜨고 털리는 시대가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단란주점 벽에 시멘트로 암매장된 노인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던데 요즘 범죄노하우가 돌고 도네요. 시멘트암매장이 아주 유행입니다. 그래도 신기하게 잘 잡히네요. 최근 누가 돈떨어지면 사채문자 날린다고 계좌를 투명하게 다보고 있는 넘들이 있다고 가까운 사람들하고 논쟁을 벌였는데 아무도 믿어주질 않더군요. 증명되었습니다. 기자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화도청에 대한 것이나 좀 더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도청해서 미리 목적지에 가서 있는 넘들 있거든요. 전화번호만 알면 도청가능하다고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로 이사들어온다면 도청이 가능하지 않나요? 이거 다 까발려서 역으로 좀 당해봐야 합니다. 도청과 해킹 그리고 계좌를 주시하는 CCTV 거기에 돈을 맡아두는 카/지/노가 가세한다면 어떤 결과가 날지

음....우산을 쓰고 돈을 찾아야 겠구먼....으흠!!!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왼손으로 가리고 오른손으로 비밀번호를 두들긴다고 합니다.

@바탕까스님: "음....우산을 쓰고 돈을 찾아야 겠구먼....으흠!!!" 대박입니다. 굿아이디어!^^

좋은 정보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