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 동안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전문 조기유학 홈스테이 <<세부 해피하우스 >>입니다.

2013년 조기유학 생을 모집합니다.

국제 학교 , 로칼 사립, 로칼 학교 우리 아이들에 맞는 학교를 선정 하여

8년 동안의 노하우로 우리 아이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메일 주시면 자세한 정보와 상담 해드리겟습니다.

[email protected]

+63-905-224-5118 (카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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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세부해피하우스 조기유학생들 의 유학 성공기 입니다.

최예원-Lucy (잠실 세륜중학교 2학년)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의 권유로 처음으로 필리핀에 갔었다.그때 난 필리핀에서 1년동안 Bright Academy를 다녔고 나와 다른 여러나라의 친구들도 만날수있었다.한국에 돌아와서 문법보단 리스닝이나 발음에 자신이 있었다. 그후 초등학교 2,4,5학년 방학때마다 영어캠프를 갔고 그러면서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져서 더 영어를 쉽게 받아들여졌다.중학교1학년 학교에서 개최한<<세륜영어글쓰기대회>>에서 2등을 했다.현재 난 한영외고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있다.

 

심연지-Anna (싱가포르 영국대학nottingham trent university 패션 디자인과 입학저는 한국교육시스템이 맘에들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공부도 게을리했습니다.엄마의 권유로 동생과저와함께 세부해피하우스에서 캠프와 함께 유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처음엔 모르는영어를 알기쉽게 가르쳐주는개인투터와수업하는게 좋았습니다.다른나라에비해 발음도 또렷해서 영어를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일단 생활하면서 영어를 써야 했기 때문에 빨리 영어가 늘었던거같습니다.세부해피하우스는 저와 제동생의 안식처였습니다.친이모처럼 먹고싶다하는 음식은 항상해주셨고 통금시간이 있어 항상 생활관리,학습관리도 해주셨습니다.이번에 Benedicto High 졸업하고 싱가포르nottingham trent university 입학합니다.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원하신다면 전 세부해피하우스홈스테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경희 어머님 (조예은-Sellena 인천 검단 중학교 2학년)저희셀레나는 싱가폴로 처음 홈스테이를 보냈는데 실패했거든요.그다음 아는 지인추천으로 세부해피하우스를 소개받아 2007년 겨울캠프를 보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그덕분에 영어에 급관심를 갖고 실력이 눈에보이게 팍팍늘더라구요.그래서 조기유학 결정하고 1년반정도 sage prep schoolhouse에서공부를 했어요.마음편히 보낼수있게된 계기는 내아이처럼 신경써주시고 가족적인 분위기와 성장기아이들에게 부족함이 없는식단~~!!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아이 성격이나 성향을 잘 이해해서 공부를 가르치고 생활한다는거예요.우리아이가 또가고싶어하네요. 그래서 이번 여름영어캠프를 보내려고 해요.

심창환-Nick (캐나다 Quesnel junior high school 재학중)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1학년때 세부해피하우스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부모님과떨어져서 영어로

생활하면서 산다는게 처음에 막막하기만했다. ST.PAUL High school에서 2년동안 공부를 했다.

모니카 이모가 2년동안 단어20개씩 매일 테스트를 봤다.영어일기도 쓰게끔했다. 처움엔 정말 싫었는데

영어가 점점 귀에들리고 친구도 사귀면서 영어가 점점느는게 보였다,그리고 재미있고 자신감이생겼다

모니카이모와 호주,홍콩여행하면서 좀더넓은곳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싶었다.그래서 지금은 캐나다에서 공부하고있다.필리핀에서 기본적인 영어를 공부하고 온게 나한테는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김윤하-Kristen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재학중)중학교1학년때 세부해피하우스 영어캠프로 인연이 시작됐어요.처음에 아무래도 가족이랑 떨어져 지내서 좀 힘들었는데 모니카이모의 따뜻한관심과 사랑으로 사립 Bright academy high school 다니다가 국제학교인CIS를 졸업했어요.한국의교육과틀린점은 한가지라도 잘하면 언제나 칭찬을 해주며 외국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발표하고 토론하는점이 좋았어요.6년유학생활을 뒤돌아보면 편안하고 가족같이 대해줬던 이모와 생활했던점 과 모든것에 자신감을 갖게했던게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친것 같아요.

홍은비어머님(류민주-wendy 부산용수초등학교6학년,류동윤-dave부산용수초등학교1학년)

아이들의 조기영어공부가 필수가된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더 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유학결정을 하던차 어떤 홈스테이로 가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홈스테이를 인테넷검색중 조기유학쪽으로 연륜이 있고 많은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을 보면서 믿음이 생겨 세부해피하우스로 결정했습니다.

해피하우스에서 아이들을 안정적인 생활을 적응하게끔 해주시고 학교 생활에대한 노하우도 알려주시고 외국인 친구들과 의 만남도 많은 액티비티활동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어디서도 주눅들지않는 영어 실력으로 저를 기쁘게하는 우리아이들... 지금 생각해보면 세부해피하우스로 가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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