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이런 일이...ㅠㅠ

http://youtu.be/qKMI_mo8vUQ

 

 

http://youtu.be/iWXF-V01dBs

 

 

총기살인미수 CCTV 자료 보고서.

전체공범은 3명에서 4명으로 이루어졌고 이 른아침 피해자 빌리지 출입구쪽에서 적색모자를 착용한 사람이 차량(패해자)이 나오는것을 보고 ''수신호'를 주었으며 공범자(주범용의자 경호원,검은모자착용)는 청부업자(킬러)에게 다시 수신호를 전달하 는 장면이 나오고 차량이 나오자 순식간에 킬러가 다가가 차량을 향하 여 권총을 발사하였고 이로인하여 2명이 총 상피해를 입은 사건입니다.

공범들은 살인청부가 성공한것으로 추정하 였는지 도망가다가 피해자들이살아 있다는것을 간파하고 총 6 발의 총알을 추가 발사하였으며 공범인 1명(주범용의자 경호원,검은모자착 용)이 도주하는 청부업자들에게 총을 발사 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나 일부러 땅에다 발사하고 킬러에게 도망가라 는 수신호을 보내는것을 CC TV 동영상으 로.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빌리지 가드가 나오자 총이 고장난 것처럼 과장하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총기 저격사건의 개요.

용의자 김재형(영어명 캐빈)은 2012년 2월 경 오성쇼핑센터 인수과정에서 피해자 이동근에게 2~3억을 요구 하였으나 거절당하자 2012년 5월경 이동근의 차량(카니발)에 권총으로 2발을 격발하고 "엄포용이니 말을. 안들을시 이후 실제상황 이 벌어질것이라고 캐빈김재형 측근들이 전 달했다

그사건이후 2012년 10월 31일 피해자 빌리 지 집앞에서 총기 6발을 난사하여 피해자 이동근은 팔에 2발을 운전자 정하복 은 팔을 관통하는 중상을 입은사건이 다시 발생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건이지만 가해자 김재형은 세부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모사장과 가이드간의 이권문제로 두명이 사망한 사건 이 발생하였는데 이사건에도 가해자 김재형이 깊숙히 관련되어 있다는 것 이 교민사회에서 아직도 회자되고있는 이야기입니다.

한편 여행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시청의 공무원인양 행세하며 각종 악행을 일삼고 가이드들 에게도 금품을 갈취하는등 필리핀 막탄시청 공무원을 이용하여 수많은 한국 교민 상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