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에 붙어있는 새로운 서류비용,,,붙어있는 내용보다 받는 돈은 다르니
11월 15일
산타로사 출입국을 첫번 비자연기 3명과 ssp 소지자 비자연기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산타로사 출입국은 처음 생길때 부터 가정집 처럼 편하게 이용하는 곳이고
지금 월트마트 곁으로 옮기기 전에는 ,,,더 가정적인 출입국 분소인데 이제 조금 격이 달라졌네요
필와서 처음엔 마닐라 이민 본청까지 ,,,그땐 지금 신건물이 아닌 구건물에서
지금이나 그때나 사람 붐비는 것이 마찮가지고 제록스한장도 자유롭지 못함도 매한가지
본청옆의 중요 서류창고가 불이나서 창고와 사무실 집기들이 불타서 ,,,,사무실 재 구비전까지도
너무 낡은 건물이엇는데 ,,,지금은 그래도 제법 위용은 아니지만 제 틀은 갖춘듯
산타로사 출입국분소 생기기전 바땅까스에 먼저 생겨 2년정도는 바땅까스로 다니고
그곳 역시 친절하고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비자연기,ecc. ssp 등 신속하고 친절하게 햇는데
가까운 산타로사에 생기니 ,,,아주 좋았고 출입국이 아닌 개인 사무실처럼 편하게 다녓다.
처음 소장은 키작고 뚱뚱한 친구인데 내가 가면 늘 마이 프랜드 하면서 자기 집무실 2층으로 데리고 올라가
차한잔 주는 멋도 있엇으나 ,,,거의 80% 한국인이 영어연수때문 한명이 수십명의 고객것을 가져오니
조금씩 돈맛을 알게되고 ,,,,수십명것은 우선 접수전 대면하고 다 해놓을테니 인당 50~100 페소만 달라고
어제도 역시 한인들이 대부분이고 ,
이제 영어연수 철이 되어가니 벌써 한명이 30개에서 20개 여권을 가져온 현지인 실무자들이 여러명 ...
많이 가져온 자들은 거의 안에들어가서 맡겨두고 ,,, 나중에 찿아가는것이 이젠 관례처럼 되고
서너달전 남자 소장은 바뀌고 뚱뚱한 여자 소장이 부임하고
출입국이 매우 일이 빨라지고 ,,,남자 소장은 자리를 잘 비워 중요서류는 사인을 못해 다음날로 연기도 ,,,
이제 여자 소장이 오니 자리를 안뜨 업무가 빠리 원활하게 진행된느듯 하다
어제 한국에서 오거나 홍콩 여행 다녀온 3명은 첫번 비자비로 인당 3030 페소
SSP 가진 학생은 홍콩 여행다녀와서 3개월 달라니 이유없이 3개월 연장해주고 6000 페소를 받네요
SSP 가진 학생이 해외에 다녀와도 한번 받아둔 SSP 서류가 있으니 바로 3개월해 주더군요
3명의 첫번 비자와 1명 학생 3개월분 합쳐서 15120 페소를 내고 왔네요
사진에 보면
비자 연장등 금액이 최근 것인데도 받는돈은 다르니...
늘 더 추가되는 급행료 인듯 하네요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