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적용실시한 회원장터 프리미엄 광고.

과용의 한계를 벗어난 게 아닌듯 싶습니다.

컴퓨터 스크린 안을 꽉 채운 광고글들의 압박으로 몇번의 마우스 스크롤을 내려야만, 개인들의 판매글을 볼 수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운영자시고, 생계수단으로 사용하시는 커뮤니티라는 생각에.. 이해는 하지만..

점점 유저 중심인줄 알았던 곳이, 운영자 중심체제로 바뀌는 듯하네요.

어쩌겠습니까. 여긴 제 3공화국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