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여러분 .필리핀112(대표이동할 )회원여러분.

코리아 데스크1호 서승환경감님(본청), 현지필리핀방송사. 언론사.그리고 국내방송사, 일부 언론사분들 에게 아들(홍석동)  납치당한후 1년여 동안 온가족이 밤잠을 설쳐가며 석동이를 찾기위해 온갖방법을  다 동원하였으나  결국  아들 생.사 는 현재까지 오리무중입니다

그러나 범인(최세용검거.  김종석(필리핀유치장에서자살) 검거.  김성곤(필리핀 세부교도소 수감중)검거 .  김원빈(일명;뚱  수원교도소 수감중;1심재판 징역10년선고 현재고등법원 에 항소중)검거.  한순진(김성곤 의 현지처(유인책(공범). 부산교도소 수감중1심 징역5년선고)검거 에 무하한 노력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감사드리며 지금까지 겪었던 사실 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첫째;  아들납치후 청와대 .각 부처장관및관계기관 에 진정서도 내보았으나 답은하나  공무원들하는말 일상못박힌듯 이 노력하고있다. 기다려란 말뿐이었고  

둘째; 지역구 내 국회의원사무실 방문하여 사건개요 제출.하소연하였으나그당시 4월총선 끊난 후 모르척 답변없고 금년2월29일 새누리당 박근혜대표 충북 청주 00대학 방문시 총학생회 토론장 를경찰경비,경호원 감시를 학생들 도움으로어렵게뚫고 사건개요 및아들찾아돌라고. 대표님면담요청하였으나 실패. 결국은 사건개요  내용 를 보좌관에게 전달 박근혜대표에게 전달확인후 철수 역시 4월총선후 답변도없고 아예전화도받지않음 

셋째; 중요한것은  외무부 ,필리핀영사 들의 사건.사고 전화안받기운동,칼 퇴근 .휴일챙기기, 은폐 .축소.자리보존운동 .자국민보호 뒷전 이러니범죄 가 줄지않습니다 

넷째  ;정부및관계기관 를 신뢰할수없어 오죽하면 서울 용산이태원 에 있 는필리핀대사관까지가서 우리경찰.정부. 대사.영사는못믿겠으니 당신들 필리핀경찰 에 이야기좀해서 우리아들 좀찾아 돌라고  찾아간적도있고

다섯째; 결국 은 각  언론 .방송 ,인터넷사이트 필리핀112,필고, 교민들 의 정보 에 의존하는수밖에없음 을 깨달았습니다

여섯째;마지막 최세용 이 검거되었다고는하지만 제아들(홍석동),공군소령( 윤철환)씨. 이자식들 하는짓봐서는 생,사 를 확인한다는것은 불투명하며 하루속히 한국으로 송환하여 인권문제 운운하지말고  강력한수사가필요합니다

일곱째; 한국정부 나 경찰 ,외무부 는 어렵게  마지막 납치피해자로부터 납치 .감금 장소를 알아  방송사 와 제아내 와 현지교민의추적끝 에장소를 찾아으나 필리핀법원 의 수색영장 를 발급받아야 수색할수있다며 몆달 끌더니 김종석 자살후 시체확인차  방송사와 제아내와 딸이  필리핀 현지로 갔을시 납치 감금 장소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장소에는 수많은 여행용 가방과 크기가 틀린 여자 옷등 이 많았었는데 단서될만한 것은 하나도 없고 그동안 영사,경찰들은 무엇을 하였는가?  증거인멸에대한 방조 또는 고의적 업무 회피가 아닌가하는 강한 의구 심이 듭니다  또한 김 종석의  필리핀 유치장에서 자살도 방조한 것 같은 느낌 까지 듭니다 아니 리라 생각합니다만 혹시 그들과 관련이 없고서는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제나라 제백성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국익인지 아님 외국의 눈치만 보면서 제나라 제백성은 내팽개 치는 것이 국익  인지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국민인것이 한없이 슬프고 자존심 상합니다..

끝으로 필리핀 정부나 경찰은 납치범 김성곤을 하루속히 추방하여 한국경찰에 신병을 인도하여야 하며 또한 한국 경찰은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한국으로 조속한 신병니도를 필리핀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여야 합니다.   현재 태국에잡혀있는  최세용 그놈도  하루속히  한국으로 잡아들여 수원교도소 에 있는 김원빈 과 대질심문하여 강도 높은 수사를하여 제아들 생사를 밝혀 주시기바랍니다....또한 필리핀경찰 은 김종석 의 현지처 마델 (공범;유인책 )를조속히 구속수사해줄것 를 강력히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