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남기고 간것 ㅜㅜ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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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해 지네요.. 어린 꼬마보다 못한거 같아 반성도 합니다.
아 눈물나는 사연입니다
가슴찡한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 사회에 나쁜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기에
행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꼬마천사가 많은 이 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갔네요
아침부터 눈시울이 눈물이 고입니다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제 작은 소망은 필고 게시판에 한국사람 이러고 저러고..돈...사기.등등 않좋은 글들말고 따뜻한 사랑의 글들만 많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찡하게 하는 글입니다..
고단하고 지친 삶이지만 오늘 하루도 모두 힘차게 화이팅 하시게요..
비록 11살의 어린이지만 이세상에 온 목적을 깨달은 성숙한 어른이었네요.
참된 사랑은 내것을 포기하는 것임을 다시 깨닫게 합니다.
좋은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제자신을....부끄럽게 만들고...또한 뭔가를 알게해준 감동적인 글이네요~~
좋은글..잘보았읍니다...
즐거운 하루 돼시기를~!!!
우리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찡하네요....
가끔씩은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주밖에 남자않은 삶 속에서 저렇듯 천사같은 생각을 해 내는데...
어른인 저로서는 그저 고개가 숙여질뿐입니다. (오늘의 삶은 반성하는 삶으로 뒤를 돌아봅니다)
하늘 나라에 천국이 있다면 브랜든 넌 그곳에 있을꺼야
이 운동이 계속이어졌으면 좋겠다
매년 네가 하늘나라에 간 날이라도..
나도 매년 거리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는데
올해는 네 생각대로 토스트를 만들어 주고싶구나
좋은 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작은 천사야*^^*
가끔씩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 천사가 내려왔다 돌아가곤 합니다
너무 슬퍼마세요들....
가슴이 찡해오네요...부디 좋은곳으로 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