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태풍이후 매출이 엉망이었습니다.

지난 3개월간 고민하고 무엇이 원인인지 참 많은 시간 고민하고 고민했었습니다.

오늘 아침 티비 쇼프로를 보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일....

그걸 보면 나도 행복해 지는걸.....

행복해 하는사람들

연애인들이 하는일...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일...

그게 제일이었다는걸

장사에 찌들어서 잊고 있었다는걸....

 

그간 너무나 큰걸 잊고 있었던듯 합니다.

돈은 행복해지는만큼 벌리고

내일은 돈을 버는게 아니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란걸....

소소한

그러나 중요한 일을 잊고 지냈더군요...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일이

날 행복하게 해준다는 사소한 진실...

 

행복하십니까?

아니라면 주위 누구라도 행복하게 해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