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온지 1개월쯤 되어가네요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람이 공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필리핀 온지 1일주일쯤 지날때 우리 아람이가 온몸에 열과 두두드기 같은 증상이 보여 가까운 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서 먹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똑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더심해지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원인 찾기에 알아보고 알아보고 인터넷으로 우연히 필리핀 물에 석회질과 중금속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저녁 온가족이 모여 회의를 한결과 저희집으로 배달 오는 물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았죠

이게..무슨... 물을 자세히 보니 먼가가 둥둥 떠있는 것이었습니다

앗!!! 이런걸 우리공주님에게 먹였다니....

다음날 당장 물 배달 사원을 불러 뭐라고 했더니... 아무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우연히 정수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물배달을 시키면 45패소정도 합니다 .  아끼려고 물배달 시켜서 먹으면 더 안좋은 현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수기도 필리핀에 많고 많아서 어떤걸 해야 할지.. 고민 고민 하다가 솔식당이는 곳에 밥을 먹으로 갔다가 사장님께 우연히 정수기를 물어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저희집도 현대정수기를 쓰는데 물맛이 꿀맛이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명함을 받았죠

그리고 다음날 전화를 해서 물어 보았고 바로 설치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필리핀이라는 외국땅에 와서 몸건강하려면 물부터 좋은 워터를 마셔야 합니다

강추드립니다 -> 현대위가드 정수기

저희 가족 건강을 생각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