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시간에 술한잔하러 나가고 싶은데 혼자나가긴 영 흥이 안나고...
 
 
맛잇는 식당 케티비 스파 등등 가고싶은데 혼자가긴 싫고...ㅋㅋ
 
 
저처럼 혼자노는거 싫어하시는분들 쪽지주세요~ 말라떼삽니다. 나이는 85년생 올해 스물여덟입니다.
 
 
형 동생 모두환영... 더치도 환영.. 단 이상한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시는 분은 NO 환영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