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여권 이름 변경과 혼인신고,,,,한국보다 더 까다로운 필의 한국대사관 영사과 인듯합니다.
오늘 한국 대사관 영사과를 방문했습니다.
*한국학생 한명이 그동안 사용하던 여권상의 이름이 학교에서 쓰는 이름과 달라
미래 각종 증서를 뗄때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하여 동일 이름으로 하기 위하여...
학교와 관련된 모든 곳에 (유치원,초등학교등)이름을 바꾸어야 하느냐
여권을 바꾸어야 하느냐 생각하다가 여권을 바꾸기로 하고 영사과에 갔습니다
미리 학교에서 발행한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를 떼고
사진 2장과 현재 여권을 들고 ,,,여권신청서를 만들어 제출했습니다.
이유는 설명하고 학교와 동일하게 하려고 한다,,,,2300 페소 내고 여권 신청했습니다.
*자동차 운전 면허 공증은 전에는 200 페소 받었는데 오늘은 180 페소 받더군요
*한국인들끼리의 혼인신고는 한국에서는 상대방과 자신의 주민등록증만 소유하면 바로 신고되는데
이곳에서는 신청서와 복잡한 양식이 아주 번거롭게 하는것 같군요
특히 부모님의 주민등록 번호쓰는란은 ,,,부모님 생신은 알지만 주민등록 번호는 못외우고 있으니
물론 아내되는사람도 역시 부모님의 주민등록 번호는 못외우니...
보증인도 둘인데 누구나 세워라고 하여,,,대사관에 업무보러온 아무나 붙잡고 이름 주민번호 주소 사인을 부탁하여
겨우 란을 다 메꾸게 되더군요.
첫번과 세번째 사진은 피노이와 결혼하는경우 혼인신고 서식이 더 추가되고요
접수비 비용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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