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 생활했든 쉼터 1기생 고동원씨가 어제밤 길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옴겨스나 뇌사상태로 발전

 

병원에서는 소생가능성이 25%라는 말을 한다고합니다

 

처음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고씨를 만나 발에 피고름이 잡혀있는 고씨를 보고 아타까운 마음에 쉼터를

 

얻어 지금까지 쉼터를 운영중인데 쉼터를 올 4월에 퇴소 하여 가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어제 갑자가 쓰러졌다는군요

 

현재 까지 총 41명이 쉼터를 찿았고 현재 6명이 쉼터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