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짬날 때마다 간간이 눈팅 중인데 이곳 필고에서 보안관 행세하시고 싶은 분이 계시나봐여?

쓰레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나대시는데 하는 짓이 그 쓰레기랑 그닥 다를 바 없어여.

웃기져.....ㅎㅎㅎ

쓰레기 물러나라면서 쓰레기보다 더한 욕을 합니다.ㅎ

어젠 욕설로 도배를 했더군여...심지어 부모를 들먹이며...다 카피해놨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쓰레기 취급하지만 정작 본인이 글로 유인을 하고 서로 쌈박질을 즐기고 있어여....ㅎㅎㅎㅎㅎ

아...쫌....!

옳지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