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한국에서 학생들을 데려오겟다고 하고

실제 데려와서는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집에 있는 집기까지 파손해놓고 도망가는 사례가 있습니다.

 

현지 운영진이 중간에 도망갈지 모른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기도 하구요.

이제까지 여러번 진행하면서 항상 후불로 했다고 하기도 하구요.

 

사례 2. 

실제 운영중에

허가 없이 운영한다는 것을 빌미로

협박해서 돈을 안주는 놈들도 있구요.

 

사례 3.

한국에서 250만원 이상 비용을 받고서도

적은 예산으로 운영해야 한다면서 

이것 저것 경비를 본인이 부담하겟다고 하다가 

나중에 모든 비용을 다 물리게 하는 수법도 있습니다.

현지에 100만원 가량 주면서

 

이곳에서 성실히 살려는 사람들에게 

이런 못된 짓을 저지르는 놈들이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류의 인간들은 아예 받지 않는것이 좋을 듯 하네요

특히 처음 홈스테이를 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