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국민여러분  필리핀교민여러분 .필리핀112(대표:이동할)회원여러분 .필고회원여러분. 지금까지 여러분 의 성원 에 힘입어 제아들(홍석동)공군소령(윤철환)씨의 납치범들은 다 검거되었다고  는하지만 아직도 이두사람 은 생사 를 모르고있습니다

.꼭 필리핀 어디엔가는 살아

있을것이란 생각 과 죽었를것이란 생각 이 항상머리속 에서 사라지지않고있어 미칠지경이며 잠를이룰수가 없습니다 또한 범인이 다 검거되었다하여 필리핀납치사건 이 국민여러분들 의 머리속 에서 잊혀질까하는 생각 에 매우불안하고 초조한마음 으로 하루하루보내고있습니다

대선 를 앞두고 각언론사 방송사 는 대선취재에 만 열을올리고있고하여 더욱불안합니다  금년5월18일 필리핀에서 검거된 김성곤 .11월3일 태국에서 검거 된 최세용 역시아직 도 한국경찰 에 인도되지않아 송환 이 늦어지고있어 김종석  자살사건과 같은일이없다고 는 장담할수가없습니다

이두놈을 하루속히 한국으로잡아들여 현재 한국수원교도소에 있는 김원빈(뚱)과 대질심문하여 제아들 생사 를 밝혀야하는데도 시간만잡아먹고있으니 저희같이힘없는 서민부모로써 는 어떻게해야할지 날이갈수록 앞이캄캄합니다

결론은  국민여러분들의 관심 과  여론속 에 희망 과 기대를걸수밖에없는처지 에 놓여있습니다 아직도이놈들손 에서 납치실종 된 남.여 가 얼마나되는지아직도 미스테리로남아있습니다 .국민여러분교민여러분시체라도좋습니다 .제발아들 를 찾기까지 많은관심 를 가져주시고 제보바랍니다...  홍석동;(부) 홍봉의  헨드폰; 010.5092.9277(모) 010.4178.9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