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수탕 갔다가 돌아오니 우리집옆에서 생일 잔치 하느라 ,,,굉장하네요
어제 아침에 한국에서 지인이 와서 함께 아닐라오 (Mainit Mabini Batangas)해수탕에 갔습니다.
바땅가스에서 마비니로 하여 아닐라오지나 가는길이 ,,,산길 작업하느라 군데군데 작업이 한창이엇고요
이공사가 다 끝나면 아마 더 빠른 시간에 좋은길로 안전하게 될것 같네요
해수탕이 오픈되면서 부터 지금까지 많이도 다녓습니다.
한국서 오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즐길만한 곳이고 다 좋아하기에 늘 인솔한 곳입니다.
최근엔 해수탕도 많이 내부 수리를 하고 현재도 갖가지 공사를 전개하더군요,
한국인이 이런 곳에 이런 규모로 사업장을 열었다는 자체가 자랑스럽기도 하고 또 좋으니까요
갈땐 좋고 가서 좋은데 ....올땐 거리가 너무 멀다 생각이 드나 자꾸 가게 되네요
무료 바나나보트가 공기가 빠져 아이가 즐겁게 바나나보트 못탐이 좀 아쉬웠고요
스쿠버 다이빙 전에는 1000 페소까지 했는데 지금은 1900 페소로 오르고(배타고 멀리나가서 체험함)
방도 10 명이 들어가는 합방은 인당 1000 페소에 아침 부페 무료로 주고
2인1실 이나 3인1실은 전에 3000페소에서 4000페소로 올랏고 아침은 역시 주고요
(우린 단골이라고 조금 깍앗습니다)
전에는 인터넷이 안되엇으나 지금은 방에서는 안되나 카운트 주변 휴게실에는 되더군요(노트북으로)
예나 지금이나 방마다 티비는 설치되고요 mbc와 ytn은 나옵니다.
올땐 매번가고오는 아닐라오로 말고
다른길을 선택해서 왓습니다.
반대길로 산을 타고 바다를 구경하고 와보니 약 7킬로 단축되고 바로 마비니가 나오더군요,
또 새로은 길을 체험하고 다녀오니 기분이 좋은듯 하네요
본론으로
오후3시경 돌아오니 우리집옆 보통 서민의 집인데 마이크에서 나오는 노래 강남스타일에 열창이고
어른과 아이가 70 여명이 모여 잔치를 벌렸기에 가보니
5세된 계집아이의 생일인데 졸리비에서 파티운영팀들이 와서 재미있게 사회를보면서 지금 2시간째인데
아마 8시경에 저녁까지 먹고 마칠것이라 하네요
사진찍으러 가니 음식을 먹으라고 꼭 붙잡기에,,,거절하기 미안해 부페식을 간단히 먹어주고
생일당한 아이에게 축하한다고 해주고 (홍콩서 사온 아이들 요일팬티하나 주었네요)
이정도 준비라면
졸리비 이벤트에 만페소
부페 준비에 2만페소
나누어줄 선물에 만페소
최하 4만페소 이상은 사용하는듯 하네요
역시 생일은 대단한듯 합니다
*전에는 88서 생일 파티한 아이를 올렷는데 오늘은 우리집 옆이라서 ,,,보기 좋으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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