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스키장 다녀 왔다는..

필에 있을 때 젤 가고 싶은 곳이 스키장이었는데 올 해 첫 보딩..

10년을 탓는데 체력이 떨어졌는지 1시간도 못 타고 하체가 후달거려서 노가리만 까다가 왔네여...

곧 방필인데 후회 없도록 맛난 것도 원없이 먹고 갈려고여 ㅋㅋㅋㅋㅋㅋㅋ

전 10만 안티를 꿈꾸며 오늘도 이만 여기서...

다들 행복한 내일을 꿈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