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호텔건 구만페소 도난사건글들 다시 읽어봤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있는지.....
 
근데 보니... 그 구만페소가 움직이는 과정이...
 
창문사장 => 전달자 => 호텔 사장으로...
 
중간에 낀사람이 있네요...
 
그리고 주장은 창문사장은 돈 맡겼다...
 
호텔사장은 못받았다...
 
그럼 의심가는곳이 한군데 더 있죠???
 
물론 결과는 알수 없습니다만...
 
"창문사장"님... 이런건에선 아무도 믿지마세요..
 
 
P.S. 삼자가 이사건에 왈가왈부 한다고 질문하시는 분들...
 
필고 사이트가 급조, 다중 아이디로 현지에 알려진 사람들을 한방에 보내는 경우가 좀 많아요...
 
왈가왈부 하시는 분들 그런꼴 많이 봐오셔서 그런거고...
 
대략 국민참여재판처럼... 바로 잡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