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사 파세오 류마(龍馬)라는 일본인 식당 잘 장식되고 손님도 많은데 ,,,한국식당이 이정도 인테리어 한다면...
라구나는 산타로사에 고기굽는 마을
갈람바 파티노 삼성전기앞의 수원갈비와 정필이네집,,,88온천과 한국리조트등의 식당이 있기에
할수만 있으면 한국 식당을 이용하지만
한번씩 별미를 먹고 싶을때 인디아 식당과 RSM 그리고 딩하오나 일본식당을 이용한다.
라구나 산타로사 파세오의 신도시 류마라는 일본인 레스토랑
일년전 오픈 할때부터 지금껏 손님들과 한번씩 식사를 하는곳인데
입구에서 부터 인테리어나 장식이 아주 화려하고 400스퀘어의 레스토랑 전체가 대단한 장식백화점 같다.
갖가지 유니폼을 입고 안내하며 서빙하는 남녀들
깨끗한 주방과 칵테일 코너와 비흡연석과 대형 파티륨 모두가 대단하다
티비도 여러대가 화면은 일본생방송, 스포츠, 드라마, 아이들 즐겨하는 방송등 다양하고
노래하는 무대는 전속 악단과 써빙하는 남녀의 순간쇼와 식사주문후 라플을 해서 주문한 메뉴가 맞으면 무료로
화장실도 깨끗하기도 하거니와 바닥까지 탈지면을 깔고 조금 더러우면 갈아치우는 ,,,
아이들이 오면 추첨을 통하여 언제나 선물을 안겨주고 (때로 식대보다 더 고가인 선물도 받음)
오늘 저녁도 손님과 함께 식사하면서
만약 한국식당이 이렇게 깨끗하고 장식이 잘된 곳이 있다면
훈련된 남녀 종업원들이 갖가지 유니폼을 입고 써빙을 하고 재주도 보이고
화장실이 방처럼 깨끗하게 정돈되고 청소되어 기분이 좋은곳이 있다면,,,그곳으로 식사하러 모일까???
마닐라 시내의 거의 모든 한국식당을 돌아보아도
외부의 장식이나 인테리어나 눈을 즐겁게 하는곳은 거의 없는듯 하다
만약 류마처럼 이정도 잘 인테리어하여 채려놓으면 많은 분들이 더많이 이용할까?
손님들은 일본인도 많이 오지만 한국인들도 거의 갈때마다 보고 필 현지인도 이용하는것 보면
이미 성공하는 식당이라 믿어진다.
들어갈때와 나올때 큰소리로 여러명이 인사하는 직원들
특히 나올땐 매니저나 주인 마마상까지 인사하는것을 보면서
이런 식당이 우리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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