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다 알듯이...

일제 식민시대 때에 창씨개명은 친일 행적이라 볼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 시대때에는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부당한 대우를 받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일본 육사학교에 들어가는건 명백한 친일행위 입니다. 강제징집 당해서 끌려가는 것하고는

너무나 다른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육사학교가 없어 일본 육사학교 들어갔으니 친일 행위가 아니라고 이스트우드 씨는 말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말입니다. 일제 식민지 시대때에 한국인이 일본 육사학교에 들어갔다는건 뼛속까지 친일임을

증명해야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즉, 피해가려고 했으면 얼마든지 피해갈수 있었고 일본 육사학교에 가서는

독립투사를 때려잡아야 하는 일도 본인의 임무라는 걸 잘 알면서 일왕께 혈서로 충성서약을 받친 골수까지

친일이자 매국노입니다.

일본 육사를 가지말고 독립군으로서 활약할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

 

독립투사들이 아직도 대우를 못받는게 명명백백한 사실이고 펙트이며 그와는 반대로 친일행적을 해왔던

모든 분야에서의 친일인사들이 장악을 하고 있으니 서민들은 사실을 모를 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왜 박정희와 박근혜를 연계를 시키냐면 연좌제가 아니라 박근혜의 인기는 박정희의 후광에서 나오는 것인데

후광이라는것이 철저히 날조된 잘못된 역사 인식에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는 어떠한 업적도 행적도 없는 그냥 유신공주 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아버지가 일구어낸 나라이며, 경제를 성공시킨다면 멀쩡한 사람을 살인을 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하며 대통령은 가업이라 생각하는 게 문제입니다.

 

도덕적 해이는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정치가 워낙에 더러운것이지만 그래도 덜 더러운,  조금은 나은 사람을 뽑아야만 정치가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발전

합니다. 대통령 누구를 뽑아도 안 망한다고 하는분들이 있는데...지금 유럽의 그리스를 보면 해답은 나와있습니다.

대통령 잘못 뽑으면 우리도 얼마든지 망할수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