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손잡으셨네요. 그간 적잖히 애가 타고 기다렷는데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가 곧 눈앞인 거 같습니다. 역시 그 분은 참 옳은 사람이고 대인배 임을 진즉에 믿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