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 좋은 빌리지 입니다.

가드가 수시로 순방해서 안전하구요.

근처 대형마트(에버몰, 퓨어골드, 숍와이즈)있어서 시장보시기 좋습니다.

한국슈퍼에서 배달도 해주시구요

집주인은 현지인이신데 명랑하고 밝은 아주머니신데 사업하시는 분이라 많이 바쁘시네요 한국사람 좋아하시구요, 이집에서 계속 한국사람이 쭈욱 살았네요

집세 드릴때만 얼굴 봅니다.

근처 학교 - 딜리만 학교 있습니다. 트라이시클로도 이용가능해요

1층은 거실과 주방, 화장실, 취사용 부엌이 따로 있습니다. 아떼방과 화장실도 따로 있습니다.

2층 - 넓은 안방과 안방에 딸린 화장실, 작은방 2개, 화장실

3층 - 통으로 된 3층 , 화장실(다락방 분위기로 침대 3개 놓여 있습니다.)

이번 물난리때 물피해랑 전혀 관련없는 고지대 입니다.

살림도 일부 같이 인수하시면 좋구요 에어콘 3대 온수기 3대 포함입니다.

예전에 이 집에서 20명까지도 홈스테이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불도 많고 그릇도 많습니다. 교재도 많이 있네요

1월 이후에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중요한 집세 얘기 하겠습니다.

월 3만2천페소 입니다.  관리비는 500페소, 이래저래 5개월치 선납하시면 됩니다.

pldt 신청되어 있고 인터넷 빠릅니다.

 

중요살림으로는 에어컨 3대, 온수기 3대, 냉장고 중형 1개 김치냉장고 겸 냉동고겸 쌀저장고 1대

선풍기 다수, 테이블 대,중,소 다수, 책상 종류별로 다수, 한경희 스팀 다리미, 침대 4개, 2층침대 1개, 주방용품, 이불, 커텐

10인용쿡쿠 1개, 29인치 아남 tv 1대, 프린터 1대, 모니터 1대 등등등 암튼 살림이 아주 많습니다.

아, 그리고 이집에 상주하고 싶어하는 아떼도 있습니다.

손타지 않는 믿을만한 아떼이구요 월 3,500페소에 매주 음식값 250과 쌀 별도 입니다.

성실하고 명랑한 친구인데, 이 집에서 계속 일하고 싶어하네요.

 

전화는 글로브 0915-205-9099입니다. 한글메세지 가능한데 답장을 못하네요. 죄송

인터넷 전화  070-7764-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