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린 18대 대선... 교민여러분들 꼬오옥~ 들어보세요.

'토끼아빠님'-안타까운 얘기지만 한 나라의 경제란 예전과 같지않아서 대통령 바뀌었다해서 금세 경제가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습니다.특히 세계 경제 규모 10-13위권에 있는 Korea(절대 남쪽 정부가 아님-R.O.K-대한민국)의 경제는 미국/유럽-중국/일본등세계 경제 주축세력의 영향(거의 직격탄 맞는 수준임)을 절대적으로 받기 때문에 그런 국가들과의 공조체제 내지는 협력체제를 구축해야만 됩니다. 그러니 새누리당 박근혜& 통합 민주당 문재인 후보 둘 다 경제문제 뻥치고 있는 겁니다. 이상 (이상 이실 직고 ) 마치겠습니다.

꼭 얼마전에 투표하라던 최수종씨 나오는 영상 내용과 흡사합니다. "대통령을 누가 만듭니까?" 국민 : "네? 우리 바보로 아세요?" "대통령은 누가 만듭니까? 국민 : "국민이요" "아닙니다. 대통령은 투표를 한 국민들이 만듭니다." "경제 누가 발전시킵니까?" 국민 : 대통령이요 "경제는 누가 발전시킵니까?" 국민 : 주변 국가와의 공조와 협력으로요, 그러므로 대통령은 아무나 되어도 상관 없어요. "틀렸습니다. 경제 발전은 서민이 힘을 합쳐서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대통령이 정책을 만들고 밀어 줄때 국가 경제는 균형있게 발전하고 성장합니다" 경제...국가의 경제가 서민 경제와 어떤 연관이 있나요? 대기업과 부유층이 누리는 경제와 서민 경제가 어떤 상관 관계가있나요? 국가 경제는 대통령의 역량에 의해 큰 변화를 가지지 못한다구요? 대통령의 역량이 서민 경제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구요?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가난한 자들을 향한 사랑으로 그들을 도와 그들이 잘살게 되면 나라가 부강해 진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기득권과 정치권의 가진 몰매를 맞으면서 믿어 주었던 가난한 자들이 대통령의 뜻에 부응해 세계 8대 선진국으로 성장시킨것도 국가들과의 공조체제 내지는 협력체제를 구축해서 이뤄진것인가요? 그 당시 브라질의 정,재계는 물론 주변 국가들이 룰라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브라질이 곧 망할거라고 연일 공격하기 바빴죠. 서민을 위한 대통령을 믿어주고 밀어주는 국민이 있다면 반드시 그 국가 경제는 성장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의 근면성실함은 독재와 부패 가운데서도 세계 10위의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 가치관이 바른 국가관을 만듭니다.

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명운하고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대통령되나 그들이 되나 대한민국은 특별한 변화가 없을듯 합니다. 역사의 흐름에 맞추어 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