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사 제대로 쳤네요..

누구 누구 에게 돈 줬다..

그 돈 없어서 빌려서 줬다.

결국...

그 돈은 한국에서 송금 받았다.

돈 빌려 준 사람은 이 종찬...

돈 송금 받을때는 전혀 다른 사람 이름(이것도 통장 안 까봤는데 어찌 아누)

돈 빌려 준 사람은 이천만원

중간에 심부름 했다하는 악어에게는 48만페소 차용증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냐?

돈 들어온 날짜에 실력자들에게 돈 준 금액 하고는 완전 동 떨어지고...

 

돈 빌려 준 사람은 8월 2일날 와서

5월부터 6월중순에 걸쳐서 돈 빌려주고

8월이니 2천만의 3개월치 이자 요구하고

돈 못 갚으니 자재 빼가겠다 협박이나 하고...

완전 쇼를 하고 있어.

이젠 돈 빌려 줬다는 사람까지 바지로 쓰는 연극이야?

그것고 집판돈이다, 카드 현금 써비스다 엉뚱한 소리나 해대고...

 

완전 벽모서리안에  쥐 몰고 쥐잡듯이 하고..

 

문제 일으킨 하이애나도

선교니 장애인이니, 영어 모르니 쉴드 쳐가며

현지에 사는 사람 이용해 등 쳐먹으려다

지 등짝 뜯어 먹히는 줄 모르고....

 

이걸 뭘로 표현해야 하나..

하이애나가  필초원을 만만히 보고

고양이로 위장한 시라소니같은 사람들 만나서

이게 내밥이구나 라고 생각하여

 고양이 인줄 알고 물어 띁으려다가

지 얼국 할큄 당하니

눈만 꿈벅 꿈벅 뜨고 먹이감 살피던 악어새끼한테

같은편인줄 알고 도움 청했다가...

한 입에 접수 당한 꼴이지.

 

알고 보면 교민 보호단체라는 건 밑밥 이란 말이지.

호갱님들 모실라는.

 

쉼터도 한번 띁어봐야해.

차비도 없어 시라소니 한테

2000페소 삥 띁는 악어가 자비로 쉼터 운영 할리 만무하고

아마도 요걸 핑계로 대사관에서 지원 받는건 아닌지 모르겠군.

만약 맞다면 국가의 자원을 개인의 영리 영욕을 목적으로

사취 편법 운용 한 건 아닌지 모르겠군..

 

참 웃기는 세상이야..

이거 제대로 까발리면

여럿 다치겠어.

지금 자료만 사진으로 모아서

필리핀 정부에다가 보내주면

완전 골로 가는 악어들

몇 생기겠네.

 

더 많은 자료들..

이민국 , 경찰, NBI

자 이 사진 캡쳐해서  글내용 번역해서 올려 주면

다들 골로 가겠네..

 

자 불만 많은 사람들

말로만 싸우지 말고

글 내용 사진 내용 복사해서

각 정부 부처로 실어 날르시면 되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