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꺼진 전화기를 켜보니 박근혜 문재인에게 부재중 전화가 와 있네요 

아마도 자기 찍어달란 소리 아닐까요 
농담입니다 코메디죠. 
때대면 내집 앞 가드도 돈 봉투 들고 돌아 다닙니다. 
태풍 운운하며.물론 여유가 있다면 나눠야죠
그 대상이 누가 되었 든.
몇일전 이동활씨의 이런 추잡한 행동이 생각이 나고 
더불어 동시에 김형섭님의 일이 연관됩니다. 그렇게 고관 고직을 잘 알면 또 
그 분들이 한국을 위해 봉사 하는 단체고 사람들이라면 이연말 왜 그 분들은 한국 교민을 위해 뭔가 껌 한통 기부 하지 않지요 
또 이동활씬 왜 그 분들 찾아 어려운 한인들 위해 기부 하란말 하지 않으시는지 왜 받으려는봉사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밤을 세워 또 제 능력이 안되면 번역을 시켜서라도 
그동안 말해온 엔비아이 이민국 인터폴 대사관 아블란의원에게 이메일 질문을 할생각입니다. 
필112와 어떤 업무 협약이 있는지, 
필정부에 공직자 부정  감시 단체가 있습니다 아직 선진국 수준은 아니지만 
이들도 개혁을 위한 노력을 하고 
경찰등 공무원 이권 개입시 징계및 옷을 벗기도 합니다, 
이동활씬 앤지오니 한국 교민 봉사 단체등 운운하여 
분명 이권 개입한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