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흙먼지를 날려서 사람들 눈가리것들아  자신의 시간과 없는돈 빌려가지고 죽자사자 도왔건만

실컷 고생하고 돌아오는것은 두세명이 아이뒤 수십개로 욕지꺼리와 질문합니다로 뻘판을 만들었도다

이제 누가 나서서 수렁에 빠지자를 구출한려 나서리 남은 시간은 15일.. 실성한 몇넘이 설칠때

시한부 15일은 얼마나 가슴이 타겠는가....................에혀............... 사람 사는 곳인줄 알았더니

금수만 득실거리네..지옥이 따로 없구나....

기억합시다 씨앗이 나너증오해 눈이오면 못말려.......그외 몇명....죄받을.......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