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열 선장문제가 필112에서 처리 했던일인가..?

근데 방씨는 지금 필리핀 감옥에 있나요 ? 예전엔 필고를 휘젓고 다니더만 지가 범죄를 저지르는지 통역을 하는지도 모르고.... 에웅 머리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만.... 애들도 아직 어리더만 그 가족들은 어찌 먹고 살지... 애들이 불쌍하네요,

물타기죠 머 참 여러가지하는거 같아요

요즘같으면 그냥 조신히 있는게 좋을것도 같지만... 남의예기가 아니구나 저역시도 수많은 분들께 잘못한게 많았던 사람이라 반성합니다. 김규열 선장님 전라남도 여수분 이신가요? 제가 알기로는 여수시장이 마닐라에 다녀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시장도 못도와 준건지? 안도와 준건지 이유나 상황은 모르겠습니다! 남부한인회 에서도 도와주다 손띤 이유, 표현이 좀 부적절하다면 죄송합니다. 또한 현제까지 지금도 도와주시고 계신지는 모르겠구요. 구정서님도 김규열 선장님을 도와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필112도 숙소제공등 도와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제로선, 방치상태 이렇게 설명드리면 뭐할지 모르지만. 또한, 수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는데도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막연히 부당한 처사인지 혼동이 옵니다.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들도 아무말 안하시는데 그만한 이유도 있을거라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잠시 석방되어 계실때 에스코트라 받아서 한국에 나갈수 있지 않았을까도 생각이 되는데 왜그냥 계셨는지 당당한 법의 심판을 받고자 하셨는지도 모르겠구요 지금 상황에선 편법이더라도 그냥 어던분이라도 나서서 한국에 보내드렸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은 그냥 안타깝구요..... 도움 주셨던분들은 계속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수선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112에서 사진은 찍어 올렸지 만 딱히 개입 한 건 없습니다, 또 초기 보석 석방시 노숙인 쉼터 입소 해 돌봐준다 하고 그곳에서 다른분들과 싸움 분쟁이 있다 하여 이동활씨는 재판 중인 그리고 나이드신 이분을 길거리 내 몰았죠, 그후 한참뒤 어느분이 길에서 노숙하는 선장님을 지인집에 모시고 필고에 호소하니 어느날 또다시 은근 슬적 112 재입소라 하여 조건은 각서를 받고 사진과 함께 112카페 올리더군요 그리고 어제 112카페 글에 필저질 교민들 때문에 항소해야 하는데 모금도 힘들겠다 하고 또 글 올리셨더군요. 이동활씨가 말하는 아블란 의원은 마약분과위원 장이라 하고 양아버지라 자랑하죠 또 부통령 비서실에서 부정공무원 단속 캠페인 앞장서고 있다고 자랑 합니다. 하지만 정작 이런 권력이 김규열 선장님 위해 어떤 구명을 하고 다니신 건지 알고싶습니다

필112만이 그래도 김선장을 위해서 '항소'신청을 해줄수 있는 상황입니다. 중구난방으로 서로 헐뜯고 있는사이, 김선장은 '무기징역'으로 확정되어 버립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를 생각하고, 힘을 모아야할 때입니다.

필리핀112에서도 지금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김규열 선장님이 갈곳에 마땅치 않아서 필리핀112 남성 쉼터에서 생활을 하셧습니다 필리핀112에서 지금 알아보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 보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일에 상식과 지각이 있는 행동으로 가기를 바람니다. 무조건 개입하고 무조건 돕고 하는것이 진정성 또 다른 홍보가 아닌지 분명 해야 합니다, 112는 어떤식으로든 자격이 없습니다. 비록 죄인이지만 한국인이란 동포애와 또 억을함이 있다면 당연 도와 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112의 그간 모습은 얼마전 교도소 이민국 방문하여 사진찍어 홍보 아닌홍보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유 대책 아무런 말이 없죠 단순 한국인 몇명 구속여부 조사? 잘은 모르지만 그곳 생활이 먹는 것 부터 무척 힘들고 대사관에서도 1년 한번 정도 형식적으로 생필품에 라면 정도 넣어 준다 말을 들었습니다 이때에 필리핀 태풍 피해자도 중요 하지만 비록 죄는 지었어도 이런 분들 위해 진정한 봉사의노력이있는 사람인지 전 교도소 방문 사진을 보고 느낀점은 먹이감 조사 하러 간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김선장님항소건으로 모금 도움 운운 하는데,주관하는 입장아닌 일반 교민 일인 입장으로 도와주시기 바람니다.봉사의 첫걸음마부터 다시 시작하시란 말입니다

일단 우선이 먼지 해결해 좋고 그 이후에 ...왈가불가 하면 어떨까요 .. 저는 아는게 없어 직접은 못하지만 누군가가 나선다면 작은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