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바쁘다보니 후기 올리는 일이 늦어졌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모임과 일요일에 이 욱환님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우선 금요일에 있었던 하디코트 배드민턴 후기는요....

참석하신 분들이 몇 안되셔서 우리끼리 정말 재미있게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후기는 생일 파티 이야기로 대체 하려합니다.

오후 5시 섬나라에서 이욱환님의 생일을 하기로 하고

참석을 하신 분들은 전지선님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 저 아라신

아라신 여자친구....재키님 그리고 누구더라...쩝...

당연히 이욱환님 참석을 하셨고여....

섬나라...음식....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게장....음....예술의 극치...환장의 맛....

거기에 돼지 갈비 .....구이......

맛난 것이 너무 많아서 밥을 두 공기나 먹는 바람에 속이.....커.....억....

오늘 크리스 마스 이브 월요일이였는데요....

다들 즐거운 이브 되셨길 바랍니다.

하디코트가 쉬는 바람에 오늘 배드민턴 모임이 없어서 겸사 겸사 후기 올렸고요.

 

넘 피곤하고 힘들어서 횡설 수설 후기였습니다.

 

아라신 올림....넘 졸리고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