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어제도 오늘도 저 멀리 시골에 있는 고향집을 향해

선물보따리를 사들고 떠나는 헬퍼님들의행렬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큰 가방에 쇼핑백에 고향집으로 가는 것이 분명합니다.

1년에 한번 고향집을 찾아가는 헬퍼님들의 명절 휴가는  

다른 사람들보다도 훨씬 더 의미있는 휴가랍니다.

부모님은 물론 가족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준비하여

큰 기쁨과 설레임으로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헬퍼님들에게 큰 축복을 기원합니다.

1년동안 크고작은 집에서 온갖 굳은 일은 다 해왔는데...

고향집에 돌아가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휴식을 취하다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