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새해가 밝았다고 신년 계획 세우고 그랬던것 같은데...

벌써 올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2012년도의 마지막인 내일 밤에는 불꽃놀이 한다고 대규모 폭죽을 쏘아 올리겠지요.

그 화염에 휩싸이면서 2012년을 보내고 2013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겠지요.

"필고" 회원님들 모두 묶은해 잘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멋지게 맞이하게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2년도 남은 25시간 알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