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시간  남은  2012년,   이젠,  다시  올수  없는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 듭니다.

새로운  2013 년엔,   모든  분들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교민  분들,   2012 년,  제가  많이   힘이  들어  할때,

제게   기운  북돋아  주셔서,   용기  잃지  말라는  조언에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여러분들,

2013 년 에도    여러분들    글로 나마    자주  찾아  뵙기를  바라  옵고,   

계속    필리핀  교민 분들의    건강에   작은  도움 이라도  줄수  있는 재키찬이   되겠습니다. .

오랜  세월  필카페24 부터   현재에   이루기  까지,.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던   분들게,    잠시 저와   서로의  오해가  있었으면,

2012 년에   모든것   날려   주세요,

새해 만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내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