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켜고 나팔도 불고 이거야 원...

 

작년엔 좀 줄어드나 했는데 그것도 태풍영향으로 줄어드는것 처럼 느껴진것이고.

 

올해는 메트로마닐라의 폭죽이  더욱 더욱 청개구리 처럼 심하네요,ㅎㅎ

 

점차  연기에 안보여갑니다.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난리 난리 언제까지 하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