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필리핀 생활 을 한지 10년쯤 됐내요

처음 엔 말라떼에서 2년 살면서 남들은 위험 하다구 해두 모르구 살았어요

지금 생각 하면 밤에혼자 다니며  ,,,,,,,,  모르면 용감 함    년말마다 시끄러움 평상시주말두 시끌벅쩍

3년 따가이따이 시원 하게 살았어요 조용 하구 살기조왓어요

다시 마카티로 이사해  2년  년말에 폭족 엄청나죠 시끌벅쩍

지금은 보니파시오 살아보니 조용하구 안전하구 깨끗하구  살기 참조와요

다른곳에 살지않앗다면  이곳이 좋은줄 몰랐을거에요

점점 살기 조와지니 모든일에 감사하고싶네요

새해에두 모두 긍정에 힘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