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 몰라도 10:30에 갔는데도 무지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혹시나 회원님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무리 둘러보아도 한국사람은 못만났네요. 나름 외롭고 심심했는데...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벙개라두 해서 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