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까스에서...약...30여분만 더들어가면...아닐라오가 나옵니다...

SM 다이빙 리죠트 입니다....예전에 다이빙 팀들과 들렀던 곳인데...아직도 변함이 없네요....

다이빙 하기엔 최적인 곳이기도 하구요...다만...근처엔 술집이 없다는거...요동네에만 술집들이 못들어오게 했답니다

하지만 수질이 너무좋고...시야가 좋기때문에...전문 다이버들은 이곳을 찾곤 합니다...

개도 이젠 늙었네요...ㅋㅋㅋ 밥도 얻어먹고...한바퀴 휘익 돌고 온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