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은 어젯밤 전쟁터와 상대적으로 너무 조용하다못해 평화로운 느낌마저 드네요 상가도 문닫은 곳도 많아보이고 한적하니 뜨거운 햇살도 없고 참 좋습니다 좀 이따가 여유롭게 토마스모라토 거리를 산책겸 새해 첫날 휴일의 여유를 즐겨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