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피나이 와이프 한국어 공부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애하는 동안 와이프 혼자 공부했습니다.
뜻은 모르지만 읽을 수 있고 적을 수 있습니다.
다문화 센터 한글 교육에는 보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한국에 오게 되면, 일주일에 두 번 2시간씩 하는 가정방문 교육과 영어 중급 이상인 여자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Best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중언어 지원이 불가능한 방문교사님들이지만, 한국어는 원어민이기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6개월이나 대기해야 된다네요 ㅠ.ㅠ….
현실적인 차선책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대학교 한국어 정규강좌이며, 다른 하나는 한국어 사설학원입니다.
대학교 정규강좌
1개월에 70만원, 월화수목금 각 4시간씩, 정원 15명 꽉 찬다고 함.
편도 30분, 초급의 경우 오전반만 있어 오후에 할게 없음.
사설학원
1개월에 35만원, 월화목금 각 2시간씩, 정원 5명이나 대부분 3~4명 이라고 함.
직장인 수강생이 많아 1~2명씩 수업하는 날이 반 이상이라고 함.
오후 1시 30분 ~ 3시 30분 수업, 가는데 1시간 오는데 1시간.
집에 온 후 1시간 만 있으면 부모님 퇴근하심.
오전에 잠 좀 많이 자고 약간 꾸물대면, 하루를 다 보내는 효과라서 마음에 듬.
개인적으로 사설학원이 더 맘에 듭니다.
경제적인 측면도 그렇고, 하루 일과 보내는 점도 그렇고, 저 역시 어학연수 경험이 있기에 15명은 너무나 많은 인원이라는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게 좋아 보이는 지요?
아... 머리 아픕니다. ^^
다른 괜찮은 방법이 있으심 조언 부탁드립니다.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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