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내용이 오랜만에 참석해서 게임을 했던지라.....쩝....!

우선....

참석해 주신 분들부터 올려 봅니다.

대장금 설렁탕 주인.....로디우스신님....

앙헬과 마닐라 두 곳에 아주 맛있는 설렁탕은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실력또한 발군이시라 코치님이 안계신 현재 코치 역활을 해 주시는 분!

그리고,

 이미라님.....과 그 친구분 방문만 하셨던 분!

지현님과 그 조카분.....

늘씬한 키에 경상도 아가씨답게 시원시원.....

얼굴도 아주 이쁘답니다. 바뜨.....올해 20살이라는 점!

내 딸보다도 어리다는 점! 

오는 25일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 간다는 점! ㅋㅋㅋ

에이미님.....

역시 갱상도.....아지매.....성격 확실....시원시원....

그라인님....앙헬 배드민턴 모임의 꽃미남 30살 총각!!!

아울러 아라신 참석했었습니다.

게임의 내용이 어떠했는지는 궁금해 하지 마삼!

옆 코트에서 팡팡 쳐대는 젊은 피노이 땀시 기죽었삼....

바뜨...그러나,

올 우기가 오기 전엔 반드시 나도 팡팡 칠거라는.....

 

이상 아라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