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을  쓴다는건,   글을   읽는  분들  마다의   견해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수  하면서,.

여러분   줄리아로버츠 , 리챠드기어   나오던    영화  " 프리티 우먼"    많이  들  보셨죠 ?

젊고   매력적인   줄리아가,    길거리에   몸을  파는  매춘녀 이지만,

어쩔수   없이   먹고  살려고    길거리  콜걸이  되었지만,

(  여기서,   그럼,   공장  다니며,   열심히   일이나  하지,   무슨  매춘 이야~~ ,.   그러실   분들도   계실 거에요. )

영화의  결말은 , 젊고  매력적인   발랄한   모습의   줄리아는    신데렐라가   되었구요.

잘생기고   매력적인   리챠드기어는,    잠시  줄리아를    며칠 동안의    잠자리 녀로   생각  했지만,

순수하고  매력적인    줄리아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죠.

서로   이별을   통보  하고,   헤어 졌지만, 

다시    줄리아를    찾아가서,   멋진   해피  엔딩을   하는   멋진   영화  "  프리티  우먼"

영화 에서의   리쳐드 기어는    늘   멋있는   영화에서  나오더  군요.

여러분들   "  사관과  신사 "   보셨죠 ?

사관과  신사  영화 에서, 거친  환경 속에서    자라난  리챠드는   자기의   아버지 처럼  안되기 위해서,

자기  엄마에게   무책임  하고,   자식을   전혀   돌보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가  많았고,

그런   거친 환경  속에서,  헤쳐  나오기  위한  유일한  수단은,   해군 조종사 장교가    되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  였었고,

어려운  훈련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을  하며,   거친  훈련 교관에게  무시당하면서도,

꿈을  실현 하기  위해서,   이겨 내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 이며.,   돌파구  였단걸,,

그  영화  속에서도,    공장 에서   일하는   여자를   버리지  않고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영화

그 여공  역시,   지긋지그한  가난과   하류 사회에서   유일한  탈출구는   해군 장교와  결혼  해야  한다는것,,

이왕   영화  얘기  나왔으니.   여러분   " 브레드레스 "  란 영화   보셨는 지요 ?

이  " 브레드레스 "  에서도,  리챠드기어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아주  오래된   영화  인데,    라스트 씬이    멋집니다.

사랑 하는   여인  앞에서,    멋지게   가우대  잡으면서,   총을   맞으면서도    멋지게  춤을  추며

죽어  갑니다.  이 영화는   언해피   하지만,,

 

갑자기   영화   얘기를   왜  하냐  하면,,

글과   소설과   영화는    사람들이   살아 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더  군요,

특히   저 같은   경우엔,    사람이기에.   하루에도   몇번씩ㄴ이나,    제  스스로의   처지를   비관 하거나,

스스로    외롭단  생각을   수번씩   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젊다는   생각에   프리티 우먼,  사관과 신사 에서의   리챠드기어  처럼,

한번쯤은    멋지게,   진한  사랑도  해보고,

나 보다   더  못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도움  한번  줘야   할것  아닌가.  하면서 

스스로   위안  합니다.

저는,  오늘  밤   꿈속에서도   멋진  리챠드가  되어서,   신데렐라  아가씨를   구해  볼까   합니다.

인생은   아름답단   생각에,ㅡ    우리   용기   잃지  말고   열심히   살자  구요.,

진짜   리챠드 처럼   백만  장자도   아니고,  잘 생기지도   않았지만,

쥴리아  같은   여인을   만나고   싶네요.  아무리,  그녀가   거리의   콜걸이라도 ~ 

 

두서   없이   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