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지금 고생하고 있는건 알겠는데..

수익자부담원칙에 의거하여

자신들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돌고 돌아서 그 피해가 서민들에게 돌아오니 구제해줘야 한다는 언론플레이를 보고 있으려니  짜증 납니다.

평생

집이라곤 마련할 재주도 생각도 없는 내 입장에선..

하우스푸어들  구입한 집 평균가격이 3억이 넘어간다는 사실에 과연 저들이 푸어라고 불릴수 있는것인지 의문만 듭니다.

투자해서  이익 남으면  자기들 낼름하고

손해나면  국가가 나서서 구제해주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