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적으로 차를 하루에 10번정도 타고 내리고 하는 한 사람입니다.

 

차키 삑삑이 집키 대문키 중문키 방키들.. 등등 하나로 묶었습니다..

 

 

저희집에는 대문 / 중문/  1층부터 4층까지 전부 키가 있고 잠그고 다닙니다...

 

 

요즘 이상한 버릇이....

 

 

차키 빼고는  다들 하루에 한번씩만 사용을합니다....

 

어제 저녘 ......집에도착하여 대문을 열라고 잠열쇠를 잡고 .....

자동차 문 리모콘 을 들이대고 버튼누름...  ㅡㅡ;;;

 

일나가다가 화장실이 급해 방문을 따려고 차 리모콘을 방문에 갔다대고 ....ㅋㅋㅋ

 

특히 모임이있고 집에 술기운이 있을 떄 가면 더심함...

 

중문 잠열쇠 에 계속 리모콘을 들이대고 아씨...왜 안열려 !! ㅋㅋㅋ...

 

한 4초뒤................ 아.......잠열쇠지...

 

 

적당히 차를 몰아야겠네요...

 

심심한 경험을 함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