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시의 한 법정에서 22일 (현지시간) 캐나다인 1명이 총기를 난사, 범인을 포함해 3명이 숨지고 검사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과 외신이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경찰을 인용, 존 팝으로 신원이 확인된 피고인이 중대 비리혐의로 세부 법정에 출두했다가 갑자기 총기를 꺼내 검사와 변호인, 원고 1명 등을 향해 난사했다고 전했다.

 

범인의 총격으로 변호인과 원고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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