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빡시게 연습했습니다.

게임도 게임이였지만,

블루찬 코치님의 귀환으로 인해 모두들////

빡시게 연습들 했습니다.

스매싱 연습과 스탭.....

정말 시원하게 겜하고 연습했네요.....

참석해 주신분들.....

오랜만에 이욱환님...

딤섬 형님....

재키님....

블루찬님....

그리고 한국으로 내일이면 돌아갔다 올.....

울 배드민턴 모임의 막내...그라인님....

그리고 아라신이였습니다.

온몸이 아주 개운 합니다.

새로 가져온 셔틀콕도 마음에 들고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힘들었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 1시 역시 앙헬레스 하디코트에서 뵙겠습니다.

 

아라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