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레벨 쌓으면서 이미지 관리하는 필고 죽돌이들 조심해야 함.

또한 느닺없이 나타나서 착한 이미지 관리하는 자 또한 조심해야 함.

만남을 주선하고 만나러 나오는 자 또한 조심해야 함.

한인들 위화감 조성하는 게 아니다.

필의 현실이다.

과거는 말할 것도 없고 한 달 사이에 필고의 알만한 인물의 사기사건이 벌써 두 건이다.

오늘 올라 온 바보와 눈이오면.

눈이오면 이넘은 얼마나 설쳐 댔는지 기억 안남?

온갖 정의로운척 했지만 결국 사기꾼이었다.

이넘 똥구멍 핥던 사람들 꽤 있었다.

"힘내라" ...어쩌고 저쩌고.

내 비록 시비나 거는 양아치 됐지만 늘 틀린 말은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