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내내 쌀쌀한 날씨를 유지해왔던 생활하기 좋은 날씨가

이제 다시 예년 기온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거실의 온도계를 보니 26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뭐 아직까지는 아침 기온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2월달 들어서면서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면서 더위가 찾아올것 같습니다.  

한동안 참 좋았었는데... 그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였나봐요.

이제 다시 필리핀 다운 날씨로 서서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서서히 더워지고 있으니 땀 흘리며 해야 할일들은 조금이라도 선선한 요즘

미리 일을 끝내시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