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동내 1위

안산..신도림동..가리봉동..등등 공단지구에 밀림동네 동남아와 인성부재의 중국 불체자들에 의한 위험지역이지요..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는 지역이 생긴 한국의 현실~

어머님 댁이 퇴계원인데 놀러갔더니 버스 정류장에 웬 덩치크고 험악한 동남아 애들 몇이서 모여서 차도 안타고 서성거리고 있더군요. 여동생이랑 여조카랑 버스로 오고 있다는 중이엇는데 어찌나 걱정되던지요.. 거기 혼자 그놈들하고 서서 여동생네 기다리는데 참 기분 묘하더군요. 이한국이 그래도 치안이 좋던 곳이었는데 이런 걱정을 다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필리핀 오기전에 한번 더 그러는걸 목격했는데요, 걱정되서 버스로는 웬만하면 저녁때 어머니 집에 가지 말라고 했네요.

몽조리 걸리기만 해봐라....ㅋㅋ 불법 체류자가 대반수....술먹고 깨불기에 몆놈 졸라게 패버린적 있음...파키스탄...짱꼴라(조선족포함)...씨바들..... 한국에서 깐족대면....무조건 "선방""~~아작을 내 버립니다.... 머....너무 쫄 필요 없습니다...^^*

불법체류자...단속안하능겨?..못하능겨?

그래도 총이 없어서.... 달리기만 빠르면 어느정도 해결되죠....

전에 재개발 구역내 떳다방 비슷한 개척교회들 목사들... 이분들 부동산불항이후 장사가 되지않자 외노자 모여있는 지역에다가 교회차렸놓고 인권운동 대변인으로 둔갑해서 자기들 사리사욕 채우고. 말도안되는 저런 쓰레기 불체자들 인권탄압이라고 변호하고 농성주동하는 것이 현실이죠...., 영화에서도 나오죠.. 이자스민이 출현한 불체자들 미화시킨 영화... 물론 살신성인 목사님들도 계시지만..

프랑스등 선진국들은 점차 외국인 내보내는 방향인데. 한국은 꺼꾸로 계속 유입시키고, 불법체류자도 제대로 안처리하고.. 기업들만 위한 나라같아요.

총 을 주소서!!